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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Pilgrim 7인전

“혼탁한 현대미술 흐름 속에 말씀의 ‘생명력’ 드러내기를”


전시회를 기획한 신미선 작가(이화기독미술인회 회장)는 “기독교 미술작가들은 미술이라는 달란트를 활용해 복음 메시지를 전하는 소명을 가진 문화사역자들”이라며, “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땅 위의 삶은 나그네 여정이다. 순례자의 사명을 가진 이들이 복음에 빚진 자 되어 작품을 통해 생명의 조형언어를 드러내고자 했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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