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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 이화기독미술인회 전시 기사 - <“문화예술로 다음세대·미디어선교 협력” 外>


이화기독미술인회가 오는 15일까지 강남 밀알미술관에서 로고스 100호전-요한복음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전시회를 엽니다. 올해로 6번째 열리는 전시에선 20명의 작가가 요한복음을 함께 읽고 묵상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. 회장 신미선 작가는 "기독 미술의 예술성과 영성을 보여주는 것이 기독미술인회의 존재 이유"라며 "갈수록 시각 언어가 중요해지는 요즘, 예술이 좋은 선교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회와 작가들의 고민이 필요하다"고 강조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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