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터뷰] 신미선 부회장 / 이화기독미술인회
"십자가와 양떼만 있으면 성화냐 이런 고민들을 저 역시도 많이 했고, 사실 기독 작가들을 변방의 그냥 한 무리들로 취급해 버리는 세상의 예술 작가와 비평가들이 많습니다. 그렇다면 우리가 예술성에 대해서 고민도 많이 해야 되고 또 하나는 우리가 기독 작가이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아내야 한다면 당연히 영성은 따라와야 되는 부분인데 말씀 속에서 묵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포인트를 잡았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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