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미선 부회장은 “기독 작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받은 은혜를 작품에 담아내는 것이 소명이자 일상”이라며 “더 많은 복음의 메시지가 작품을 통해 전달되도록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 또 “이번 전시회는 새해를 맞아 하나님께 전하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아내는 느낌으로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”며 “작품들을 통해 물리적인 크로노스(kronos)의 시간이 아닌 특별한 카이로스(kairos)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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